삶의 회의를 자꾸느끼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나이가 먹어가면서 내가이때까지 무었을 어떻게하고 살아왔는지 회의를 느끼고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는것같아 더힘이듭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ㆍ
어떤의욕도 삶의희망도 없는것같아 많이 힘이드네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문득 무기력해지거나 지금까지 해온게 무언지 - 아무것도 남는것 같지 않은것 같은 - 우울한 감정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 그 감정을 잘 인식해야되요, 잘 바라봐야 되요 . - 감정은 뇌안에 있어요, 그리고 모호해요 - 잘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익숙하지도 않고 - 사회적인 시선이나 편견때문에 - 억압하는 쪽에 회로만 돌아가 있고 그렇기때문에 - 끄집어 내기가 쉽지않아요. - 가장 감정을 쉽게 끄집어낼 수 있는 방법은 - 표현하는거에요 말로 - 표현을 하면 할수록 실타래를 푸는것처럼 막 나오거든요. - 주변의 친구분들이나 가족분들과 대화를 자주 나누도록 - 노력해 보세요. - 수다도 맘껏 떠들어 보세요. 훨씬 밝고 건강한 감정을 - 갖게될겁니다. - 마지막으로 취미를 갖길 바라며 자신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 생산적인 일에 몰두해보세요. - 항상 건강한 생활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 나이를 먹으면서 문득 지난 세월을 돌아보게 되죠. 그러다 보면 과연 이제껏 살아온 삶의 대해 회의감을 느낄 때도 있는데요. - 지난 과거는 지난간대로 마음 속에 묻어두는 것은 어떨까요? - 사람은 단 한번도 후회나 미련을 갖기 마련 입니다. -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과거는 그대로 묻어두시고 지금의 삶을 더 힘차게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