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회의를 자꾸느끼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2020. 07. 29. 12:51

나이가 먹어가면서 내가이때까지 무었을 어떻게하고 살아왔는지 회의를 느끼고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는것같아 더힘이듭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ㆍ

어떤의욕도 삶의희망도 없는것같아 많이 힘이드네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문득 무기력해지거나 지금까지 해온게 무언지

아무것도 남는것 같지 않은것 같은

우울한 감정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 감정을 잘 인식해야되요, 잘 바라봐야 되요 .

감정은 뇌안에 있어요, 그리고 모호해요

잘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익숙하지도 않고

사회적인 시선이나 편견때문에

억압하는 쪽에 회로만 돌아가 있고 그렇기때문에

끄집어 내기가 쉽지않아요.

가장 감정을 쉽게 끄집어낼 수 있는 방법은

표현하는거에요 말로

표현을 하면 할수록 실타래를 푸는것처럼 막 나오거든요.

주변의 친구분들이나 가족분들과 대화를 자주 나누도록

노력해 보세요.

수다도 맘껏 떠들어 보세요. 훨씬 밝고 건강한 감정을

갖게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취미를 갖길 바라며 자신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생산적인 일에 몰두해보세요.

항상 건강한 생활 응원합니다.

2020. 07. 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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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문득 지난 세월을 돌아보게 되죠. 그러다 보면 과연 이제껏 살아온 삶의 대해 회의감을 느낄 때도 있는데요.

    지난 과거는 지난간대로 마음 속에 묻어두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은 단 한번도 후회나 미련을 갖기 마련 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과거는 그대로 묻어두시고 지금의 삶을 더 힘차게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서요.

    2023. 01. 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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