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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 말이에요

딸둘인데 어른들이 자꾸 큰딸은 살림 밑천 얘길 자주하세요

진짜 그말 듣기 싫고요

왜 큰아이한테 희생을 강요하듯 말하는지도 이해못하겠고 아직 한국이 남아선호사상이 강해서 그런지

아들 없는걸로 갈구는 어른들이 있더라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참 옛날부터 내려오던 말인데 예전에는 집안 형편이 다들 어렵다보니까 장녀가 동생들 뒷바라지하고 집안일도 돕고 그러는 경우가 많아서 나온 말입니다 큰딸이 듬직하게 집안을 잘 일으켜 세운다는 뜻에서 좋게 부르던 말이기도 한데 요즘 세상에는 워낙 맞지 않는 소리라 듣기 거북하실수도 있겠네요 어른들이 하시는 소리는 그냥 옛날식 덕담이거니 하고 흘려버리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요즘은 아들딸 구분없이 다 귀한 자식들인데 그런 말로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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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큰 딸이 살림 밑천이다라는 것은 과거에 어울리는 이야기이고

    현대 사회에서는 정말 필요 없는 표현이에요.

    큰딸이 희생을 해서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농경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