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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특출난다향제비36

특출난다향제비36

새로운 신입 알바생 때문에 저만 혼나요!

안녕하세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알만한 프렌체인점 치킨집 3년 알바생입니다.

평일 튀김 알바 신입이 들어온지 8일 밖에 안되었는데요!

안 바빠서 3일 정도 가르치면서 같이 튀기고 4일부터 튀기는 거 중간 중간에 보면서 제가 해야할 소스바르기랑 홀주문받기 및 포장, 주말 장사 준비 등등 사소한 것까지 그 시간에 준비해야 퇴근을 할 수 있는데요! 사장님은 배달을 가시니 주방에 저랑 신입만 있는데 문제는 제가 여러개를 해야해서 신입을 잘 못 봐요! 그렇다고 계속 신입을 옆에 끼고서 가르칠 수 없는 노릇이고 특히 제가 홀에 포장 손님 응대하는 동안 알려주지 않은 일을 해서 계속 사고를 치시네요! 신입이라 이해는 하지만 사장님이 오시기 전에 수습 해야해서 제 일이 계속 밀려요! 그럼 전 퇴근이 더 늦어지는데요(저는 참고로 아침 9시부터 5시30분까지 주업무 하는 회사도 있어요) 그럼 저는 11시 퇴근인데 12시- 12시30분 퇴근하게되요! 제가 그래서 아직 한달 안되었는데 그냥 튀김만 집중해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부탁을 하는데 무시하고 계속 사고를 치시네요! 그리고 바쁘면 둘이서 쳐야하는데 제가 튀김을 잡으래요 사장님은 배달가시면서요! 그럼 전화주문 손님응대도 하면서 튀겨야하는데 튀김기랑 반죽하는 사이에 가만히 서서 통로를 방해해서 조금 비켜 주시겠어요라고 짜증을 냈는데 이걸 사장님이 보셨나봐요! 신입 알바생이 퇴근하고 나서 저한테 조용히 말하더라구요 @@아 아직 걔 1달도 안됬어 ##(주말알바)처럼 빠르게 못해 그러니까 @@아 너가 계속 그러면 신입 알바 일 오래 못해라고 말하시네요! 그러니까 바빠도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줘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럼 저는 포장오시는 손님한테 늦는다고 한소리 듣고 저한테 안물어보고 몰래 사고친 신입알바 저는 바빠서 못봤는데 배달갔다가 사고친거 보신 사장님 신입 잘못이 아니라 너가 친절하게 안알려줘서 사고를 친거잖아 제가 몸이 10개라도 될까요? 인력을 늘려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요즘에 저희 매장이 상승세라 더이상 힘들어서 소스만이라도 발라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우선 1달만 참고 버텨봐 그럼 괜찮아지겠지라고 하시네요 바빠 죽겠는데 길은 계속 막고 어떻게 친절하게 가르치나요? 길만 안막아도 친절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계속 튀김 튀기는 방식 보겠다고 옆에 있어 그 마음은 정말고마운데 제가 신경이 날카로워져요! 말을 틱틱하게 되고요 그럼 또 바쁜 거 끝나면 아까 화내서 미안해요라고 매일 하는게 일인것 같아요! 그냥 여길 제가 그만 두는게 맞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쩌라구요

    어쩌라구요

    안녕하세요.어쩌라구요입니다.

    새로운 신입 알바생분이 좀 느리게 일 배우는 타입인가보네요.

    솔직히 일머리도 타고 나는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매장에서 업무와 신입교육을 동시에

    처내기는 너무힘들것같습니다.

    스트레스받고 혼자 끙끙 앓기 보다 고용주에게 이런식으로. 더 못하겠다고 말해버리세요.

  • 신입의 실우 책임까지 떠아는 상황은 분명 불공평한 일이죠.

    상장과 다시 한 번 신입 교육과 업무를 병행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당당히 지르세요.

    참는 것보다 건강과 본업에 지장이 크다면 그만두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