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본은 예전부터 집이나 생활을 작게 했나요?
일본은 집도 그렇고 각종 주거 재료들이나 생활을 미니멀하게, 작게 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는 잃어버린 10년 시절 살림이 어려워지면서 이렇게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에 반박하는 말로 옛날, 즉 에도시대나 가마쿠라 막부시기와 같이 옛날부터 그랬다는 말이 있더군요
혹시 둘 중 뭐가 맞는 주장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본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미니 사이즈 자체가 엄청 발달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들도 그렇고 모든 가구라든지 이런 것들이 보면 작게 만들어진 경우가 많이 있어요 작은 거를 좋아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원래부터 그렇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주거 양식은 작은 것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의 전통가옥 양식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한옥보다는 크기가 큰 모습입니다. 다만, 일본의 기본적인 가구나 공간크기가 작은 것은 일본인들의 체형이 평균적으로 다른 동양인들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도 도시에 인구집중율이 높은 나라로서 좁은 공간에 효율적으로 집을 짓기 위해서 좁은 주택들이 많이 설계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현재에는 일본집은 작다 라는 인식이 갖추어지게 된 것입니다. 일본을 가 보면 우리나라보다 실내 공간은 작을 수 있으나 골목, 도로 등은 안전상의 이유로 우리나라보다 더 넓고 쾌적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일본인들이 작게 생활한다는 것은 오해이며, 도시에 집중된 삶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주택이 좁게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둘 다 일리가 있습니다.
일본은 에도시대부터 인구 밀도, 자연재해, 자원제약 등으로 소형 주거의 절제된 생활 양식이 발달했습니다.
현대에 와서 미니멀리즘이 강조되면서 듸 부각된 건이구요.
미니멀 보다는 인구 감소에 따른것 같습니다. 시골집은 규모가 큰집은 크고 도시로 갈수록 미니멀하죠. 물론 아파트는 제외. 그리고 냉장고도 일본에서는 소형 냉장고가 따로 있음 우리나라 사람은 안쓸법한 냉장고죠
제가 알기로는 일본 문화 자체가 미니멀한것 같습니다 집하고 음식점들도 작은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차도 대형차보다는 경차가 인기가 더 많다고하네요ㆍ 예전 시대부터 그런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은 주거 생활을 할때 작게 했었습니다. 일본이 근대화된 메이지 유신 때에도 콘크리트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지만 목조주택이 대다수를 차지하였습니다. 큰 이유를 차지하는 것은 지진입니다. 지진이 워낙 많이 일어나는 국가이기 때문에 애써 크고 아름답게 집을 지어도 지진으로 무너지면 다시 지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지진으로 건물이 훼손되어도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하지 않도록 건물을 작고 소박하게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