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에 삼년상은 왜 지냈던건가요?
삼년상은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년은 돌봐야 한다는 풍습으로 장례 방식의 일종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조선시대 삼년상은 왜 지냈던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장수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삼년상은 자식이 부모가 돌아가신 이후 3년 동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에 대한 보은과 효도를 다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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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년상은 실질적인 기간은 만 2년이며 삼년 째 들어가는 해가 되니 사실은 25개월 정도이며, 이 기간에는 묘소 옆에서 여막을 짓고 부모님의 신주를 모시고 소상과 대상을 지내고 탈상을 할 때까지 생활한다는 관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3년이 지나야 부모의 품을 벗어나 혼자 걷거나 뛰어 다닐수 있으므로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도 3년은 돌봐야 한다는 효 사상이 담겨있는 풍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