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주식 시장의 하락은 어디에서 멈출까요?

우리 나라 주식시장의 하락은 어디에서 멈출까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의존도가 높은 국내 주식시장이 연일 맥을 못추고 떨어지고 있는데 어디에서 이런 하락은 멈출수 있을까요? 이제는 9천은 고사하고 6천시대가 되었는데요. 지금 분위기면 6천도 안전한 구간은 아닌듯 하네요. 언제쯤 반등이 올지 궁금하여 질문을 남깁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이 문제가 되어서 그런데

    이런 주식 시장의 하락은 코스피 지수로 6,500 선이

    바닥권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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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저점을 정확히 맞추는 것은 어렵지만 우리나라 밸류로 볼 때 6천선은 무조건 지킨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6천선을 테스트한다면 그것은 대외변수인 전쟁이나 무언가 다른 돌발 악재가 나왔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 그외의 이슈에 대해서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2000대에서 9천까지 가면 장기보유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몇일마다 수익률보고 빼는 사람이 있고

    다양합니다 그런데 6-7월달 들어온 사람은 지금 -20프로가 넘을겁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당장 -10프로만 되도 올라와도 팔고 안할수 있습니다

    호재보다도 믿음이 중요하고 지난 봄부터 올랐을때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엄청났습니다

    지금은 조금오르면 다 파네요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올라와야겠죠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현재의 6천~7천대로 기간조정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측면만 보자면 이익이 올라가고 있는 구간이며 2분기 실적은 역대최고수준이며 이는 하반기에 이익구간이 그리고 내년도에도 이익구간이 더 올라가고 있으며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 실적을 하향하고 있음에도 이익성장구간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밸류에이션은 더 낮아진상황이고 삼성전자와 닉스는 5배이하로 수준이며 국내 지수 PER 5배내외로 역대 최저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국제유가가 100달러가 돌파하며 물가의 상승우려와 시장금리가 빠르게 올라가는게 문제인데 국내는 현재 원화가 강세가 되는 추세로 에너지비용의 상쇄가 되어 물가가 상승 압력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세하락구간으로 보기도 힘들고 여기서 기술적으로 더 빠질 가능성은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것이지 되려 저는 박스피 형태인 6000~8000구간대로 하반기 내내 이어진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바닥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만 메뮤리 가격 흐름이 안정되고 외국인 매수세거 돌아오면 하락이 멈추고 반등이 가능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메모리 업황이 견조한지에 따라 반등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격한비단벌레님.

    국내 주식시장의 정확한 바닥을 미리 맞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특정 지수대를 안전한 구간이라고 단정하기보다 하락 원인이 해소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시장의 핵심 부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자체보다 향후 반도체 이익 증가율 둔화 우려입니다. 여기에 외국인 매도, 원화 약세, 미국 기술주 조정, 신용과 레버리지 물량 청산이 겹치면 낙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반등이 나오려면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고 원달러 환율이 안정돼야 합니다. 또한 메모리 가격과 HBM 수요 전망이 더 이상 하향되지 않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저점을 지켜야 합니다.

    하루 이틀 급등하는 것은 과매도에 따른 기술적 반등일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늘면서 저점이 높아지고 외국인이 며칠 이상 순매수해야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집니다.

    현재는 바닥을 맞히려고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투자금을 여러 차례로 나누는 것이 적절합니다. 신용과 레버리지는 피하고 반도체 비중이 이미 높다면 추가 매수보다 현금 확보와 업종 분산을 우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국 하락은 특정 지수에서 자동으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적 전망과 수급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때 멈춥니다. 반등 시점도 지수 숫자보다 외국인 수급, 환율, 반도체 이익 전망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