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리다면, 그리고 정신적으로 다소 성숙하지 못하다면 이를 체감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린 아이들은 당장 다가오는 말, 행동, 그리고 물질적인 것을 해주는 것으로 동일시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는 추상적인 사랑, 그리고 마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대부분 아이가 자라면서, 그리고 성장하면서 조금씩 느끼고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느낄 부분이 많기에, 크게 무얼 보호자가 하기보다는... 보호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방법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서운해 한다면 그 이유를 차근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