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 하락이 앞으로 영향이 있을까요?
최근 주요 인사들의 연이은 낙마와 과거 발언 논란으로 인해서,
국정 지지율이 조금 하락이 된 듯 한데..
일부 언론에서 위기이다... 민심이 돌아섰다라는 표현을 하던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오버 하는거 싶은데 어떠신가요?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는 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정치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어요.
지금은 일시적인 하락일 가능성도 크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회복될 수도 있죠.
언론에서 과도하게 걱정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정치판은 늘 변덕스럽고,
민심도 쉽게 바뀌니까 너무 오버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결국, 중요한 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느냐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될 수도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의 신임 초기인 허니문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인사 실패와 정책 부담이 겹치면 지지율 하락세는 계속될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얼마나 한미 통상 관세 업무 같으 정무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민생 이슈에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향후 지지율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정권 초기에는 국정 지지율이 높게 형성되는 부분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지지율은 점점 내려갑니다. 당장의 지지율이 내려갈 요소는 크게 보이지 않는데 추후 물가 상승이나 아파트 가격 상승이 보이면 지지율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지지유일 떨어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육부장관 될분의 낙마인데 가족은 해외에서 교육받게 하고 본인은 나라를위에서 교육을감을 하겠다? 이것은 조금 안맞는거 같구요 그다음 또 한분이 그유명한 갑질을 한 내용이 있는데.. 이런 낙마가 아무래도 사람을 못본다는 관점에서 지지율이 떨어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한동한 너무 수치가 높았기 때문에 조금 주춤 한걸수도 있구요
기성 언론들은 언제든지 민주 정부의 꼬투리만 잡혀도 과장해서 기사를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브리핑 시 기자 얼굴 공개, 인터넷 매체에 출입기자 인정 등 대통령실에 악감정도 가지고 있구요.
전주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정도를 가지고 민심이 돌아섰다는 표현은 오바죠.
지지율은 여전히 60% 초반대로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통상적으로 위기로 해석할 만큼의 큰 폭의 하락율도 아니구요.
정부 지지율이라는 것이 언제든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지지율이 계속 오르지는 않아요. 한가지 이슈로 올라가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것이 지지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