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끝물이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가격도 엄청 쌉니다. 저희 동네는 작은 두팩에 7천원 이런식으로 팔더라구요. 그래서 이때 왕창 사서 먹고 남는 것을 얼리거나 청을 만듭니다. 그래서 간식이 필요할 때 갈아서 먹거나 음료로 만들어 먹습니다. 혹시 딸기주물럭이라고 아시나요? 제주도에서 먹는 딸기 음료라던데 딸기를 설탕과 함께 으깨서 우유를 부어 먹는 음료라고 합니다. 그것도 맛있으니 쌀 때 많이사서 왕창 드세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역시 봄 과일이 제일 맛있지요 시장 가보시면 딸기가 끝물이라 당도가 아주 높고 맛있을 때입니다 그리고 참외도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 노란 참외가 아삭아삭하니 씹는 맛도 좋고 달달해서 아주 먹기 좋을 겁니다 요즘 날도 따뜻해지는데 이런 제철 과일들 챙겨드시면 기운도 나고 입맛 돋우는 데는 그저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