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이나 외출할 때 무선 이어폰을 깜빡하고 집에 두고 나오면 어떠신가요?

가끔 가방에 이어폰이 없는 걸 지하철역에 도착해서야 깨달으면 하루 종일 엄청 허전하고 심심하더라고요. 이어폰 없이 대중교통을 타면 너무 지루한데, 다른 분들은 이런 날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통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조건 직장 다니면서 병행하는 걸 추천해요!

    돈이 없으면 조급해져서 하고 싶은 일도 망치기 쉽거든요

    퇴근 후나 주말에 부업처럼 작게 시작해 보세요

    그러다 그일로 직장 수입의 70%쯤 벌릴 때 올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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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선 이어폰 끼고 출퇴근 했던게 익숙해지셔서 그래요. 가끔씩은 무선 이어폰 안쓰고 출퇴근해보세요.

    북적거리는 소리, 열차 소리, 방송 안내 소리에 집중해봐요.

  • 그럴떼면 너무 아쉽고 심심하더라구요.

    그럴땐 저는 그냥 대중교통 ㅈ타면서 자던가 아님 모바일 게임, 아님 ㅇㅎ 앱 하면서 출퇴근해요

  • 저는 이어폰을 하나를 잃어버리거나 두고 오면 대중교통 탈때 거의 자는 것 같아요. 그래야 빨리 도착하는것 같더라고 요. 만약 집에도 이어폰이 없으면 구매하는것 같아요.

  • 저는 그런 경우엔 "아, 오늘 망했다..." 싶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출퇴근 시간이 길수록요.

    의외로 이어폰이 없는 날에는 그냥 멍하니 창밖을 보거나, 사람 구경을 하거나, 휴대폰으로 뉴스나 커뮤니티 글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평소에는 음악 때문에 놓치던 주변 소리나 풍경을 느끼는 재미가 있다는 분들도 있고요.

    저도 만약 사람 입장이라면 이어폰 없는 날은 아마 휴대폰 메모장에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적거나, 앞으로 할 일 정리하면서 보낼 것 같네요. ㅎㅎ

    근데 솔직히 요즘은 이어폰 없이 지하철 타면 30분도 길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특히 평소 음악, 유튜브, 팟캐스트 듣는 습관이 있으면 허전함이 꽤 크죠. ㅋㅋ

    다들 한 번쯤은 지하철역에서 가방 뒤지다가 "이어폰 집에 두고 왔네..." 하고 좌절해 본 경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이어폰은 있는데 휴대폰이 없이 외출한 적 있습니다.

    배터리 없는 상태랑 똑같아요.

    저는 안내방송 음악 들으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버스 타면 바깥을 구경할 수 있어서 행복해집니다.

    지하철을 타면 주변 사람들 표정을 살피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 절대 휴대폰이 없다는 것을 들키면 안됩니다.

    혹시 모르니까 숨참는 연습도 해보십시오.

  • 웹툰이나 소리 없이도 볼수 있을만한 영상을 보는 것 같아요.

    그것도 아니면 밖을 보며 멍때리거나 내가 오늘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측을 하며 상상하는 그런 걸 해요!

  • 그런 날 종종 있죠

    이동시간이 매우 심심할 것 같아 걱정이 먼저 앞서는데

    막상 이동하면서 소리없이 쇼츠를 보거나

    창 밖을 한번 더 본다던지 하면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하루의 시작을 긍정적으로 하면 그날 하루가 재밌더라구요

  • 출퇴근길에 이어폰을 깜빡하면 처음엔 심심하지만 의외로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창밖 풍경도 보고 사람들 패션이나 광고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가끔은 오늘 할 일이나 계획을 정리하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도착합니다. 오히려 이어폰 없이 가는 날이 머리 식히기엔 더 좋은 것 같아요!

  • 그럴 때는 그냥 명상을 할 수 밖에 없어요...진짜 심심한데 짝히 할 게 없으니까 가만히 멍때리거나 눈이라도 감는 것말고 진짜 할 게 없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