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아기들도 목에 정맥이 보일 수 있어요. 특히 목을 젖히거나 울 때처럼 힘을 주면 더 잘 보이죠. 이건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아기들은 피부가 얇고 연약해서 혈관이 더 잘 보이는 편이거든요.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다만 너무 튀어나오거나 이상해 보인다면 소아과 검진 받아보는 게 좋겠죠. 그래도 대부분은 그냥 정상적인 혈관일 뿐이에요.
사진 상으로 보이는 혈관은 동맥보다는 정맥에 가까우며 위치상으로는 경정맥 (목정맥)으로 사료됩니다. 보통 피부쪽에 노출되어 있는 혈관은 정맥인 경우가 많으며 파랗게 보이고 손으로 누를 때 혈관이 약해서 잘 눌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힘을 주게 되면 해당 혈관이 잘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소견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