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열사의 사인은 초기 대한매일신보, 황성신문에 자결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는 이후 오보로 밝혀졌습니다. 1956년 국사편찬위원회가 실시한 조사 결과 이준의 사인은 할복자살이 아닌 분사로 결론졌습니다. 이준은 얼굴에 종기가 나서 절개했지만 그곳에 독이 침입하여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록도 완저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이준은 1주일간 단식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여 칼이 들어가면 몸이 터질수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 자결한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