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남아돌아서 지어진 대학교가 많은가요?

저희 학교 교수님이 저희 대학은 돈이 남아돌아서 지어진 대학교가 아니라 어쩌고 하시는데 그럼 다른 대학교들은 돈이 남아돌아서 설립된 건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혹시 우리나라 대학 중에 진짜 돈이 남아돌아서 지은 대학교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하게 예전에 대학을 지을 때에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대학 설립을 유도했던 때가 있었다고 하고

    그 당시 대학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있긴 있는데, 돈이 남아서 만든 대학만 있다라기보다 기업가나 재단이 축적한 재산을 교육에 출연해 설립한 대학이라고 표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대표적으로 포항공대는 포스코가 출연해 설립했고, 성균관대처럼 기존 학교에 대기업 재단이 참요한 사례도 있습니다. 해외에는 스탠퍼드처럼 개인 자산을 출연해 세운 대학고 많습니다. 결국 대학 설립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 기업, 재단, 개인의 기부재산이 출발점이 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