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네분과 지나가다보면 이런경우??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가끔 인사만 나누던 어른분이 있습니다.
이사 간 지 6년 정도 지났고, 이후에는 전혀 왕래가 없었습니다.
최근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분이 먼저 아는 척을 하셨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누구시죠?”라고 말했습니다. 기억은 나지만, 이해관계도 없고 가까운 이웃도 아니어서 굳이 친근하게 대응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이런 경우 제 대응이 사회적으로 무례한 행동인가요?
아니면 개인 성향 차이로 볼 수 있는 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