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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포근한바구미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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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약과 당뇨약 섭취, 후각손실 문의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60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당뇨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나타나는 증상이

식은땀, 후각 소실 등은 수일 혹은 그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하는데 보통 평균적으로 언제쯤 회복이 될까요.




엘도신 바이오록소프로 코데날 슈다펜정 베아솔론정을

당뇨약과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뒤에 남게될 수 있는 미각 및 후각 저하 후유증 증상은 사람마다 회복기간이 달라 구체적으로 언제 미각과 후각이 돌아올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과반수 이상이 2-3개월 이내에 돌아오며 거의 대부분이 1-2년 안에 회복되는 것이 통계적으로 확인되긴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인위적인 개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답답하시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당뇨약을 복용하시는 것은 아무런 관계 및 영향이 없기 때문에 당뇨약과 처방 받은 약물들을 같이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후각상실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10-13% 환자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버드메디컬스쿨 연구진이 최근 연구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후각이 마비되는 이유는 비신경 지원 세포(non-neuronal support cells)가 감염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세포는 신경세포가 아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포들도 대체 가능하며 후각 기능은 대부분 환자에게서 회복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실제 후각을 상실한 코로나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관찰한 연구에서환자 중 96% 정도가 1년 후에 후각을 회복하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각은 후각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맛을 느끼는 감각은 신경세포과 관여하므로 손상이 있을 경우 회복되는 속도가 더딜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대부분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회복되어 일상생활 복귀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중증으로 진행한 환자의 경우 폐렴의 정도, 이외의 전신장기 침범 여부에 따라서 후유증이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후각, 미각 소실 및 만성 기침이 흔한 후유증입니다. 보통 2~3주 후에 호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 후각이나 미각 소실 등의 증상은 길게는 수개월간 지속될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꾸준하게 진료를 보는 것입니다.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꾸준하게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처방 받은 약물은 당뇨약과 복용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식은땀은 발열과 동반되는 증상이기 때문에 초기 염증기에만 발생합니다.

      후각 소실의 경우 바이러스가 직접 후각신경을 손상시키거나 후각과 관련된 뇌의 위축을 유발함으로써 생기는 증상으로 보고있습니다.

      보통 2주 정도 이내에 좋아지지만 길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야기 하시는 약들은 당뇨약과 함께 복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