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혓바닥에 바늘같아 보이는것은 먼지 궁금해여?

고양이 혓바닥을 우연히 밧는데여,무슨 바늘들 처럼여, 돋아나잇던데여.

혓바닥이 왜 그렇게 대잇는지에 대해서 답변으 통해서 알고 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혓바닥에 바늘처럼 보이는 돌기들은 가시미세돌기(칼리클리)라고 불리는 정상 구조입니다. 혀 표면을 덮고 있는 각질화된 돌기들은 음식물을 잡아 찢거나 털과 이물질을 빗겨내는데 도움을 주며, 고양이가 육식 동물로서 먹이를 효율적으러로 먹고 그루밍 할 수 있도록 발달한 구조입니다. 따라서 바늘처럼 보여도 먼지나 병이 아니며 정상적인 해부학적 특징입니다. 관찰 중 출혈, 붓기, 진물, 과도한 침 흘림 등이 보이면 구강문제일 수 있어 동물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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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고양이 혓바닥에 바늘처럼 돋아 있는 것은 혀 유두인데요, 이는 뼈가 아니라 단단한 케라틴으로 이루어진 작은 돌기입니다. 이런 구조를 가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그루밍을 할 때 털을 빗질하듯 엉킨 털과 먼지, 기생충을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먹이를 먹을 때는 고기나 생선의 뼈에서 살을 긁어내거나, 고기를 잘게 떼어 먹는 역할도 하며, 물을 마실 때에도 혀를 빠르게 움직여 물을 효율적으로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에게 혓바닥으로 핥이면 사포처럼 까끌까끌하게 느껴지는 것이며, 이는 고양이가 사냥과 몸단장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진화시킨 매우 독특한 신체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이 혀의 바늘 같은 돌기는 '사상 유두'라 합니다.

    성분은 손톱과 같은 케라틴이라 단단하면서도 까칠합니다.

    이 돌기는 고양이의 생존에는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먼저 몸을 핥는 그루밍을 할 때 엉킨 털과 먼지를 털어내는 빛의 역할을 합니다.

    또 야생에서는 사냥한 동물 뼈에 남은 살점까지 긁어먹는 갈퀴 역할하며, 물을 마실 때 국자처럼 물방울을 혀에 붙여 입안으로 쉽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