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문보경 선수는 지난 5월 5일 두산전 수비 도중 공을 밟아 왼쪽 발목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으며, 정밀 검진 결과 재활 후 복귀까지 약 4~5주가 소요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구급차에 실려 나갈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 보였고 아킬레스건 파열이나 장기 결장 우려도 있었으나,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하며 약 한 달 내외의 공백기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팀 내 핵심 타자인 문보경 선수의 이탈은 뼈아프지만, 염경엽 감독은 2~3개월 이상의 장기 부상이 아니라는 점에 안도하며 송찬의나 이재원 등 백업 자원을 활용해 그 공백을 메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