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워낙 오래된곳인데다가 다른아파트보다 천장이조금 낮은것같아요..낮,밤에는 조용하면 윗집에 말소리까지 들려요..

이사온지 1년조금 넘었는데..이사오기전 올수리해서 이사온지라 이사갈수도 없고...윗집은 전세라하더라고요..

처음 몇달은참았어요..그런데 너무심하게,.낮이고, 밤이고.새벽시간이고. 너무시도때도 없이 드르륵드르륵..아님..천둥번개치는듯한 몬가 계속 바퀴 굴리는듯한소리. 길어야 한,두시간빼고 하루종일 납니다..새벽1시에도..그래서 몇번을 경비실통해 말했는데 그럼 며칠은 덜나다가 계속이렇게 반복 나중에는 자기네가한게 아니라 오리발..밤12시에 소리가 나서 뛰어올라가니 되려 화를내며 또 오리발.... 그럼너네가그런게 아니면 우리집에서 천둥치는듯한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는데 너네집에서는 그소리가 안들리냐니까, 자기네는 안들린다며 또오리발...이말이후로는 또 천둥치는소리는 또 전만큼 안나더라고요...이러니 윗집에 짓이 아닐까요? 몇번을 밤늦게 밖에나가서 확인해보니 불이 우리집, 윗집만 껴져있더라고요..몇번을 확인했어요..옆라인도 다꺼지고,.그래서 화가나서 관리소장 통해 몇번을 전달했죠..그랬더니 그이후로는 불을 꺼놓고 고의적으로 계속적으로 쉬는전날에는 밤새도록..고의적으로 맛사지건 같은걸로 바닦에 대고 내는소리같음추측,.아니면 꼭 구슬같은걸 떨어뜨리는소리..?그래서 저도 저녁시간에는계속 불을 꺼놓고있는 상황 그럼 저녁시간에는 윗집에서 베란다창문쪽이나 주방쪽, 창문계속 열어가며 제가불을껴놓으면 그쪽에서 다다다..아주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제가저희집서 소리를 질러대며그게 우리집만들리겠냐고 개욕을하며 소리질러댔더니,.그이후로는 또 작게 내더라고요...사람을 교묘하게 괴롭힙니다.(아랫집에서 제가소리지르면 그소리들린다고함)

지금여기에 다쓰지는못하지만 정황상 다 맞아떨어지는 부분이여서 윗집이라 말할수있죠...

이렇게단정짓는 이유는 소리가 정말다들립니다..창문열고닫는소리가 크게나며..말소리도 들려요..

우리아랫집, 옆집 다확인해봤는데,..우리윗집서 소음크게낼때도 옆집은 소리 안들린다고하더라고요..계속적으로 소음을 내고있는상황인데 우리집에서 음악크게 할때 소리크게지를때.. 이런건들리고,.

아랫집은 본인들이 집에있을때 낮에,새벽시간때 우리윗집에서 소음낼때 다들린다고하고..대신 바로위에서 나는소리같지않고 약간멀리서 들리는듯한 소리가난다고...사람도 낮에는윗집, 우리집빼고 옆집,아래집 다아무도 없어요 확인다했어요.

특히 평일오후5시 ~10시? 어쩔때는 12시전 까지 이시간때에는 집중적으로 심하게소음을 내고..쉬는전날은 미친놈들처럼 밤새도록..그래서 저도 몇번 평일에 소음심할때 미친척하고 늦은시간때 소음낼때마다 저도 천장을 미친듯이 두들겨댔죠..그랬더니 그럴때는 또 조용하더라고요...그렇다고 저도 계속 천장을 두들겨 댈수없으니...아랫집은 무슨죄일까요?...사람을 정말미치게 만듭니다. 경찰에 한번 신고한적도 있으나..오리발이니, 이걸증명할길이 없고..핸펀으로 소음심한건 녹음하긴했지만,.직접듣는거만큼 크게들리진 않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소하면 증명할 방법이 있나요??. 정말 죽이고싶을만큼 고통받고 있습니다..아파트이니..저도 어느정도소음 당연히 이해하죠..여기이사오기전에도 아파트에서10년넘게살다 여기로 온거니까요..

사람을 너무교묘하게 괴롭힙니다...제발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불법으로 촬영하거나,.아님 도청? 이런건 증거가 되지못하나요?

이건 정말 증거를 내밀수가없으니..사람환장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