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못 벌고 무능력한 남편은 아내한테 어떤 점으로 간절하게 채웠으면 좋겠어요? (아내한테 어떤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결혼한 후에도 남편이 돈을 벌어서 열심히 살았었는데 돈을 못 벌고 무능력한 남편인데도 아내한테는 어떤 쪽으로 간절하게 채웠으면 좋겠어요? 또 하나는 남편이 돈을 못 벌어도 무능력해도 아내한테 어떤 위로를 받고 싶으세요?
돈을 못 벌고 무능력한 남편이 있으면 때로는 답답하고 때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심어주고 집안일을 도와 두거나 돈이 얼마 못 벌어도 알바나 계약직으로 일을 다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금전적으로 부족하게 벌어오더라도 그걸로 무시하는 발언이나 힘들다는 발언을 안해주면 남자는 감사하지 않을까요? 어찌됐던 최선을 다해줘서 늘 고맙다. 치켜세워주고 제일 멋있다, 사랑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더 힘날 듯 하네요
그러면 집안일이라도 제대로 하시고 아내 공감을 잘해주고 아내에게 사랑이라도 잘 주려고 하시는것이 좋을 것이라고 보여지십니다.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이라면 머든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특히 집안 청소라든지 아니면 식사준비라던지 아니면 세탁이라든지 머든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어떤 위로가 아니라 남편에게 할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나의 가장 가까운사람이 믿어주고 힘을 실어주면 남편분도 열심히 생활하지 않을까요?
조금 아껴쓰면 되지 ! 그냥 아무런 걱정 안해도 돼 라는
먼가 근심걱정 없는 표현의 말을 듣고 싶네요
부업하면되지 ! 먼가 현실적인 표현이좋습니디
아무래도 잏을 안하고있으면 퇴근하는 아내에게 마사지를해주던가 샤워바로할수맀게 물을 데워놔주고 요리해주면좋을듯하네요..
잔소리 보단 당신도 할 수 있어 하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 해 보신 적은 있으실까요? 그렇게 하셨는데도 계속 놀려고만 하고 일을 안한다는건 책임감이 부족한 것 같네요 그런 사람한테 뭘 바란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