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4개월입니다 아직 대소변 정확히 못가립니다 펫샵에서 대소변가릴때까지 울타리생활 시키라는데
암컷 4개월입니다 아직 대소변 정확히 못가립니다 펫샵에서 대소변가릴때까지 울타리생활 시키라는데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보통 울타리 언제 제가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격리실을 해 놓고 배변 훈련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면 효과가 좋고 여러 군데 실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청소 문제도 많이 해소가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매우 힘들어 하겠지요 훈련을 원래힘들어요야 훈련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어차피 격리실을 두고 훈련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배변 훈련에 완성도가 되었을 때 해제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을 제대로 교육시킬 때는 생후 4개월에서 5개월 정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어릴 때에는 천지를 모르기 때문에 교육이 잘 안 되고 또 주인과의 교감이 확실히 생겼을 때에 교육이 잘 됩니다 지금 배변 훈련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어느 정도 훈련이 완성되어야만 격리실에서 나올 수 있게 해 줘야 합니다 훈련은 훈련 답게 확실히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이 보통 4개월 전 까지는 대소변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훈련에 걸리는 시간은 강아지들마다 다릅니다.
패드 주변공간을 울타리를 치는 방법으로 대소변 훈련을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울타리 안에 패드를 여러장 깔아두시고, 강아지가 패드에 완벽히 대소변을 눈다면 칭찬을 하시고 간식을 주세요.
강아지가 패드에 누는 것이 어느정도 익숙해진다면 패드의 갯수를 줄여나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방접종 3차 접종을 완료한 시점 정도에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키면 변과 오줌은 모두 외부에서만 싸기 시작합니다.
치매 예방도 조기에 되는 사항이니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울타리 생활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울타리 안에 강아지를 넣어두면 최대한 대소변을 참는다고 합니다. 약간의 배변을 참아내는 훈련인 것이지요. 하지만 울타리 안에서만 살게 되면 강아지가 심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어야 합니다. 울타리 생활은 강아지가 대소변을 가릴 수 있을 때까지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것은 없지만 울타리 안에서의 배변훈련이 잘 된다 싶으면 울타리를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