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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가 좋지 않게 나왔다는 것은 금리인상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인가요?

방금 비농업고용지표가 안좋게 나온것 같은데요

바로 주식이나 코인가격이 급상승하더라고요

고용지표가 안좋게 나왔다는 것은 금리인하확률이 더 높아졌다고 해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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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옥연 경제전문가
    김옥연 경제전문가
    (주)무궁화신탁

    고용지표가 좋지 않게 나왔다고 하는 것은 향후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였다고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 고용지표가 안좋게 발표되었다는 것은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는

      향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증시는 환호하였습니다.

    • 요즘 경제지표는 안좋게 나올 수록 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하신 고용지표가 좋지 않게 나왔다는 것은 금리 인상 확률이 더 높아진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가 생각보다 좋지 못하게 나왔습니다.

    그렇기에 제롬 파월 의장은 앞으로는 물가 상승이 아닌 고용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표명했지만

    앞으로의 금리 인상 역시 부정적이라고 말했기에

    금리 인상 확률은 없거나 최소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금리 인하 역시도 물사 상승이 둔화되고 고용 지표가 좋아져야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고용지표가 나쁘게 나왔다는 것이 경제가 다소 침체의 흐름을 보인다는 뜻이며 이는 금리인하의 필요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고용지표가 계속 나쁘게 나타날 경우에는 중앙은행도 금리인하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비농업고용지표가 안좋게 나왔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고용 시장의 활성도가 낮아지고, 소비자 신뢰도가 저하될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고용지표가 안좋게 나와야만이 이에 따라서 시중에 돈이 줄어들 가능성이 생기고 물가가 잡히기에

    아무래도 현재 시점에서는 고용지표가 떨어지는 것이 금리인하 확률이 더 높을 것입니다.

  • ✅️ 네, 그렇죠. 고용지표가 안좋게 나왔다면 곧 연준의 금리 동결 또는 인하 스탠스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기대하기 때문에 이는 곧 주식, 코인 등 자산시장의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 아닙니다, 반대의 신호지표입니다. 고용지표가 나쁘게 나오면 경기가 둔화혹은 하락세이므로 금리인하를 통해 경기개선이 필요합니다.

  • 비농업고용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나온 것은 경기 둔화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방금 저도 결과를 봤는데, 현재 시장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용 지표 악화는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기업 실적 악화, 소비 위축 등으로 이어져 연준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 채권 금리가 하락((진짜, 방금 국채 금리가 하락했죠?)하고, 주식이나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져 주가 상승 요인이 됩니다. 또한 달러화 약세로 인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도 오를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고용지표가 좋지 않게 나오면 경제가 둔화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고용지표가 좋지 못하다는 것은 경기침체의 징후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낮추어 유동성을 공급해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