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근로자들이 과거에 해외취업을 많이 갔던 국가들이 궁금합니다

요즘 외국인노동자분들 많이 보이는데 문득 궁금해졌어요. 우리나라도 예전에 해외로 일하러 많이들 가셨잖아요? 그때 주로 어느나라로 많이들 가셨는지.. 그리고 어떤 직종에서 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때 경험담 들려주실분 계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대한민국 근로자들은 주로 미국,일본,독일 등으로 해외 취업을 많이 갔습니다.

    1. 미국 : IT, 엔지니어링,서비스업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2. 일본 : 제조업, 기술직, 서비스업에서 일하며, 특히 1980년대에 많은 인력이 유입되었습니다.

    3. 독일 : 특히 1960년대 경제 성장기에 기술직과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중동 국가들에서 건설 및 석유 산업 관련 직종으로 많은 근로자들이 파견되었습니다. 이러한 해외 취업은 경제적 기회뿐만 아니라 기술 전수와 경험 축적에도 기여했습니다.

  • 1980년대 산업화의 붐속에서 우리나라는 외국으로 진출을 많이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일꾼들이 파견된 나라가 바로 중동입니다.

    60년대 보릿고개를 거쳐 70년대 새마을 운동,

    그리고 80년대에 이르러 산업화가 가속화 되면서

    외국인 노동자라는 지금보면 다소 어색한 풍경이 80년대에 있었죠.

    대부분 중동, 사우디에 파견되어 일을 했으며

    하는일은 건설업류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가장들이 외국에 일하러 갔다고 하면

    사우디 갔다는 말이 흔하게 들릴정도로 중동붐이 일었던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