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AI로 프롬프트만 넣으면 자동 작곡해주는 서비스가 많아졌던데 창작하는 재미는 어떤 편인가요?
AI가 멜로디라인도 따주면서 코드 진행도 추천해주는 음악 제작 서비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Ai를 써서 직접 작곡을 하는 모습들도 나오던데요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더라고요. 이게 실제로 써보면 창작의 재미가 얼마나 있는지, 결과물이 만족스러운지 궁금합니다. 음악을 전공한 분과 비전공자가 느끼는 차이, AI 작곡의 한계나, 직접 만든 곡을 어디에 활용할 수 있는지도 듣고 싶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저도 지금 하고 있는 중인데요. 여러가지면에서 그래도 만족하느편 입니다.
우선은 작사를 어느정도 하는것이 좋은것 같더라구요..프리고 프롬프트를 조금더 잘 사용을 하면 내가 그래도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어주는것도 있습니다.
전공자가 하게 되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르게 되어서 활용면에서는 그래도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