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 속 생물은 돌에 붙어 있는 군부로 보입니다. 군부는 바다에 있는 암초나 돌 등에 붙어서 사는 연체동물입니다.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 더욱 강하게 흡착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도구를 이용해서 떼어낼 수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식용 가능한 생물입니다. 현재는 일부지역에서 식재료로 사용하지만 어려운 시절에는 많이 먹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해당 돌멩이가 화석인지 알 수 없습니다. 화석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내부를 확인해 보아야 겠지만 동물의 뼈나 식물의 흔적 등 화석일 경우 외부에서도 확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에서 생물의 형태가 보이지 않으면 화석이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돌조각이 화석처럼 보이기가 쉬운데 사실 전문가들도 외견만 보고 판단을 하지 않고 재질을 분석하거나 아니면 x ray 와 같은 분석장비를 활용하여 구분을 합니다. 만약 진짜 화석이라 생각되시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관련 판단을 해준다고 하니 거기 문의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