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 되는 것이 너무 싫은 나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정체 현상도 싫어하고, 시간이 딜레이 되는 것도 싫어하고,

집에 왔는데 늦은 시간에 정리할 것이 많은 것도 싫어하고,

여자 친구가 오래 걸리는 것도 싫습니다.

그리고 늦게 복귀해서 옷 갈아입고, 씻고, 밥 해 먹고, 개인 시간 및 공부하고, 잘 준비하고 이런 과정들을

머리 속에 그리면 짜증이 확 솟구칩니다.

강박인지, 아니면 너무 완벽을 기하는 성향인지...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놓을 수 있을까요.

통제하지 못하는 부분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하는데 안 고쳐지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시간에 대해서 강박관념이 있으신듯합니다.

      강박에 가장 좋은 치료는 노출입니다.

      연습할수있는것은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두시는것입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것을 연습해보세요

      사소한것도 좋습니다.

      집에와서 정리할것이 많아도 그냥 놓아두시고 옷갈아입고 공부하고 이런것이 짜증이 난다면 그냥 두고 주무시면 좋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지 않고 내버려둠을 지속적으로 하면 이런 부분의 감정이 둔감해질수있어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