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 내년에 간호대 간다면 넘 늦은나이죠?

현재 요양병원에서 간호조무사 일을 하고 있어요~~간호사가 부족해 간호조무사가 챠지일과 엣팅일을 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 ㅠㅠ

챠지일을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ㅠㅠ돈도 걱정이고 간다하더래도 졸업하면 57세정도 될것 같은데~~~~그 나이때는 자격증이 있어도 누가 고용해줄까~~고민돼요

그냥 간호조무사로 열심히 일해서 노후준비를 해야될지...

고민이 돼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현 간호조무사입니다.

    50대 초반에 간호대 가는 것이 늦었다고만 볼 수는 없어요.

    특히 현재 요양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며 처치 업무까지 하고 계신 경험은 큰 잠점이지요.

    다만 졸업후 57세에 신규 간호사로 취업하는것은 쉽지 않을수 있어요.

    그래도 요양병원,재활병원,요양시설 등에서는 경력과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건강이 좋고 학비 부담을 감당할 수 있으며 졸업후 7-10년 이상 일할 계획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선택입니다.

    벌써 50대가 아니라 아직 일할 시간이 10 년이상 남아있다 는 관점으로 생각해 보세요.

    후회가 남을것 같다면 도전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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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간호조무사입니다.

    50대 초반에 간호대를 간다 라는 것은 노후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구요.

    그러나 본인의 배움의 목표가 있었고, 꿈을 이루고자 한다 라면 대학을 가는 것은 나쁘다 라고 할 순 없겠습니다.

    노후를 위한 일의 선택지를 결정하기 위함 이라면

    제 개인적 생각은 요양보호사 +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함께 취득하여 요양보호사 관련 업무에 종사해 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안 간호조무사입니다.

    50대 나이에 간호대를 가는것보다 간호조무사로 계속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간호학과에서 한학기 등록급 책값 생활비만해도 천만원은 드는데 6학기 ~8학기를 한다고 해도 최소6000만원은 들어가고 졸업을 한다해도 57세라면 간호사로 취업을 해서 본전을 뽑는것도 힘들다고 생각이 드네요 현실적으로 간호대 가서 시간낭비 돈낭비 하시는것보다 간호조무사를 계속 하시는게 효율적으로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이나영 간호조무사입니다.

    이미 나이도 좀 있으시고 아무래도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그 배움의 범위도 다를것이고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고용해주는 곳을 찾긴 어려울거같아요 ㅠㅠ 너무 늦은 시기이기도 하고 똑같은 간호사에 젊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뽑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