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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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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작가의 토지가 솔출판사에서 나온 것과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내용에 혹시 많은 차이가 있나요?

솔출판사에서 나온 권 수는 16권이고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권수는 20권입니다. 그럼 권수로는 4권이나 차이가 나는데 혹시 솔출판사 버전에서 많은 내용이 추가된 것인지 아니면 16권의 내용이 20권으로 분량만 단순히 나뉘어진 것인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솔출판사는 16권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판본에서 흐우 마로니에북스 쪽에서 같은 내용을 더 세분화해서 20권으로 나누어 출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내용 추가나 수정은 전혀 없이 원본 그대로 출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마로니에북스 판본 쪽에서 원본에 없던 해설, 주석, 보충 자료, 삽화, 등장인물 관계도 등 미수록 부분을 복원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단순히 내용이 추가되었거나 권수만 나뉜 것은 아닙니다.

    마로니에북스에서 재출간된 '토지'는 정본이라고 불리며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하는데 중점믈 두었습니다.

    오랫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었거나 후손되었던 문장이나 표현을 바로잡고 작가님의 마지막 교정 의도까지 최대한 반영한 결정판으로 알려져 있ㅅ브니다.

    다른 판본들과 비교해보면 소제목이 다르거나 문장 자체에도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마로니에 판은 단순한 분할이 아니라 오랸 연구를 통해 원전에 가깝게 다듬어진 정돈된 판본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경리 작가의 토지 솔출판사 16권과 마로니에북스 20권은 내용 자체가 크게 달라진것은 아니고 단순히 권수와 분량 편집 방식이 다릅니다. 솔출판사는 한권당 분량이 길어 16권으로 구성되었고, 마로니에북스는 읽기 편하게 권을 나누어 20권으로 출간한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