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의 포지션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상황이 못됩니다.
진출을 정말 꿈을 꾼다고 해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FA를 신청했을 때의 금액에 못 미치겠지요.
메이저에는 타격 수비 다 되는 코너 야수들은 흔한 편입니다.
강백호는 즉 메이저리그에는 못 간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또 미국 진출에 꿈이 있었다면 FA가 이닌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신청을 헸겠지요.
선수가 갈 생각이 없는데 질문자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 진출 시킬 수는 없는 거죠.
현실적으로 어느 수준인지는 이전의 가장 비슷하다 할 수 있을 나성범의 사례를 보지요.
물론 나성범은 당시 포스팅 신청을 한 것이고 무응찰이었죠.
2020시즌 이후 나성범은 당시까지 8년간의 WAR이 34였으며 1년 평균 4.25였죠.
2024시즌까지의 강백호는 7년간의 WAR은 22.5이고 1년 평균 3.21정도입니다.
나성범의 당시 나이 31세와 강백호의 2025시즌 26세라는 나이차이를 고려하더라도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내기는 힘들 것이고 그렇다고 도전정신을 가지고 마이너에서 시작할 상황도 아니라고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