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에 대해소 자세히 아시는분 계싷까요

대학교 건축관련으로 가고싶은데요 넓게 보았을때 기계쪽으로도 수요가 좋을 것 같아서요 복수전공으로 기계관련을 하고 혹시 기계설계가 더 잘맞으면 기계쪽으로 갈 수 있는걸까요 아니면 혹시 기계는 공학이라 건축공학으로 가는게 아닌이상 못 마주치는 것 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복수전공은 본 전공 외에 추가로 다른 전공을 공부하는 제도입니다. 건축학과를 주전공으로 하면서 기계공학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두 전공 모두 공학 분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공학 기초 과목들이 겹치고, 서로 연관된 분야를 공부할수있어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기계설계는 기계공학 내에서도 세부 분야 중 하나라, 복수전공을 통해 기계공학을 배우면 기계 설계 분야로 진로를 넓힐수있습니다. 실제로 건축 분야에서도 구조 설계나 설비 설계에 기계공학 지식이 도움되는 경우가 많아 전혀 이질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학과별로 복수전공 가능 여부와 이수 조건이 다르니 재학 중인 학교의 학사 안내를 꼭 참고하세요

    결론적으로 건축공학과 기계공학은 융합이 가능한 분야이며, 복수전공을 통해 두 분야 모두 경험한후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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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복수전공으로 기계 추가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건축(설계) + 기계공학은 필수이수 학점이 둘 다 많아 4년 안에 끝내기 빡빡하고, 보통 5년 또는 학점 조절이 필요해 미리 해당 대학 이중전공 요건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건축과 기계가 실제로 만나는 접점은 분명히 있는데, 건축설비(냉난방·공조·배관 시스템 설계)나 BIM(빌딩 정보 모델링) 분야가 대표적이고, 건설사 설비팀·플랜트 설계·스마트빌딩 쪽은 건축+기계 지식을 동시에 요구하는 직군이라 복수전공이 실제로 강점이 됩니다.

    기계설계가 더 맞으면 전향도 가능한데, 복수전공 하다가 기계가 훨씬 잘 맞으면 주전공을 기계로 바꾸거나 대학원을 기계로 진학하는 경우도 흔하고, 반대로 건축을 주전공으로 유지하면서 기계 지식을 무기로 삼는 방향도 충분히 경쟁력 있으니 지금 당장 방향을 확정짓지 않고 1~2학년 때 두 과목 모두 들어보면서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복수전공은 주전공 외에 다른 전공을 함께 이수해 두 분야의 지식을 배우는 제도고 건축을 전공하면서 기계공학이나 기계설계를 복수전공할 수 있는 대학도 있습니다.
    복수전공을 마치면 기계 관련 기업이나 직무에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데 만약 기계설계가 더 적성에 맞는다면 기계 분야로 진로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기계설계 직무를 희망한다면 기계공학 관련 전공과목을 충분히 이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수전공 가능 여부와 졸업 요건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