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신우신염으로 입원했지만 좋아지지 않을 경우
성별
여성
나이대
30
신우신염으로 입원해있습니다..
입원 4일차인데 37.7도이고 옆구리 통증은 경미하게 호전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욱신거림과 통증은 있어요..
주치의께선 모레까지 더 지켜보고 검사하자시는데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어떤 아웃컴들이 있을까요..? 지금 종합병원이라 만약 차도가 없으면 상급병원으로 옮길듯 한데..
수술까지 해야할수도 있나요.ㅡ?
30세 여성입니다..
보통 3.4일 이면 열 떨어진다는데 여전히 미열이 있고
입원 2일차에 혈액검사했는데 염증수치는 떨어졌으나 백혈구 수치가 올라갔다는 소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다시 혈액검사 해보자 하셨는데..
불안해서 다른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우신염으로 인한 입원 상황에서 열이 떨어지지 않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의료진은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 방법을 고려할 것입니다. 입원 치료에서 주로 사용되는 치료 방법은 항생제 투여이며, 대부분의 환자는 이에 잘 반응합니다. 하지만 열이 지속되고 염증 지표나 백혈구 수치에 변화가 있을 경우, 감염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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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4일차에도 미열이 지속되고 있다면, 주치의는 추가적인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신장의 영상 진단 검사(예: 초음파, CT)를 통해 질환의 진행 상황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된 항생제의 종류나 용량을 조정하거나, 다른 항생제로의 전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우신염에 대해서 약물 치료를 진행하였지만 호전되지 않고 혹시라도 드문 가능성으로 심해져서 콩팥에 농양이 생기는 듯 상태가 심각해질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까지 필요한 상태가 될 수 있지만 보통 그렇게 까지 진행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한 신우신염은 상부요로기계의 감염 및 염증이기 때문에 중증도가 어느 정도 심한 질환이며 치료를 위해서는 몇일 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치료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최대한 입원치료를 통해서 염증을 잡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약 더 진행을 한다면 패혈증이 진행할 수도 있긴 한데, 입원 중이시라면 그럴 가능성도 높지는 않긴 하겠습니다. 불안하시더라도 일단 주치의 선생님을 믿고 치료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