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네를 다니며 흰 연기를 뿜던 소독차는 최근 들어 보기 어려워진 것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거의 운행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과거의 연막 소독 방식은 방역 효과는 있었지만, 살충 성분과 연기가 환경 오염이나 주민 건강에 좋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요즘은 연막 소독 대신 친환경적인 방법이나 분무 소독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즉, 눈에 보이는 연기는 없지만, 좀 더 효율적이고 환경에 덜 해로운 방식으로 방역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