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일 그렇듯이 용과도 완전시 숙성됐을 때 먹어야 달고 맛있는데 껍질 색은 선명한 진한 분홍이나 빨간색 띄고 껍질이 살짝 말랑하고,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았고, 향이 은은하게 나는 상태가 잘 익은 상태이고 지금 부드럽지만 밍밍하다는 것은 덜 익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구매한 용과를 실온에서 2~3일 더 두면 점점 말랑해지면서 당도 올라가고 이후 냉장고 2~3시간 넣어다 먹으면 지금 보다 더 맛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나무에서 완숙 상태로 수확하고 바로 유통하기 때문에 신선도 최고 상태에서 먹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맛있습니다.
용과를 먹는 시기는 아마도 제철이 5-8월 이라서 그 시기가 가장 맛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도 용과를 약간 재배 하고는 있지만 거의 다 수입산 이라서 아마 현재 코스트코에서 파는 용과는 냉동 과일이거나 보관이 오래된 과일 이라서 별로 맛이 없을 수 있습니다.
용과가 원래 한국에 들어오는건 후숙을 좀 시켜야 제맛이 나긴합니다요 그게 겉껍질이 말랑해질때까지 실온에다 며칠 두면 당도가 올라가서 먹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베트남 현지서 먹는거랑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지만 비닐에 싸서 서늘한데 며칠 묵혔다가 만져보고 푹신해지면 그때 깎아서 시원하게 드셔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