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주문하러 갔는데 '포장 수수료' 받는 가게, 여러분은 이해되시나요?

집 근처 떡볶이집에서 먹으려고 배달 앱으로 포장 주문을 하려는데, '포장 주문비 1,000원'이 따로 붙더라고요.

배달 기사님을 부르는 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 걸어가서 받아오는 건데 포장비를 왜 따로 받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포장 용기 값이나 소스 값이 든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달비를 아끼려고 직접 가는 건데 억울한 기분이 들어요.

요즘 이런 가게들이 은근히 많아지던데, 여러분은 포장 수수료 받는 거 이해 가능한 범위인가요, 아니면 불매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장 수수료요..? 처음들어보는거 같네요;;배달 보다포장주문이 업체측에서 더 좋은거 아닙니까..?이해가 안되네요,,

  • 근데 업주 입장에서는 배달 수수료 덜 떼이고

    더 좋은 것 같은데 ㅋㅋ 포장 하는데도

    그런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하네요ㅠ

    저라면 가기 싫울듯요

  • 아마 포장용기에 대한 가격을 받는거 같은데 좀 아쉬운 대처이긴 하네요..

    직접 걸어온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은 제공해야 재방문률이 올라갈텐데요

    아직 포장수수료를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점점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에게 부담되는 비용이 많아지는 것 같아 아쉬울 뿐입니다

  • 저는 작성자분처럼 이해되지않아요

    예전에는 다 기본적으로 들어갔던 돈인건데 왜ㅜ그걸 따로 계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음식값에 포장값이 포함되어있다고생각해요

    배달이라고 포장값안받는것도 이상하구요

  • 요즘 이런 가게들이 은근히 많아지던데, 여러분은 포장 수수료 받는 거 이해 가능한 범위인가요, 아니면 불매하시나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달 플랫폼에서 뭐든 수수료를 걷어가니 가게 입장에서도 손해를 안 보려면 결국에는 수수료를 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요즘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장님들도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독점적인 몇 개 플랫폼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입장도 고려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