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가치 하락과 수출에 미치는 영향,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가격 경쟁력에서 유리하지만 당연히 달러를 구하기 어려워질테고 원자재 구매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을텐데 최근 주가 상승의 이유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이를 감안하고도 현재 한국 산업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며 특히 반도체의 경우 글로벌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율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스란히 주가에 반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예상되고 있어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 하락은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원자재·에너지 수입 비용과 외화 부채 부담을 키워 산업별로 영향이 엇갈립니다. 최근 주가 상승은 환율 효과로 수출 대기업의 실적 기대가 개선된 점과 함께 글로벌 유동성 기대, 외국인 자금의 선택적 유입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수출 기업에는 긍정적이지만,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과 달러 확보의 어려움 같은 부정적인 영향이 생기는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의아하실 수 있는데요, 최근 우리나라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가 수출 중심 경제이기 때문이에요. 원화 약세는 해외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여 수출 물량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수출 산업의 견조한 실적이 기대되면서, 환율 효과가 기업 이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시각에서는 원화 약세가 달러를 가지고 국내 주식에 투자하기에 더 유리한 시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즉, 약세인 원화로 국내 주식을 저렴하게 매수하고, 추후 원화가 강세로 전환될 경우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것이죠. 물론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과 원자재 구매 비용 증가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인한 이익 증가가 이러한 부담을 상쇄하거나 오히려 능가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심각하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어서 관심이 있으신가 봅니다.
환율이 상승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원화를 너무나 많이 발행하기때문인데요.
원화를 상대적으로 많이 발행하면, 원화의 가치는 떨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원화가치가 하락하면 수출기업에게는 유리하겠죠.
특히 IT, 자동차, 조선, 기계, 반도체 기업들은 팔 때는 수출해서 달러로 팔고, 만들 때는 국내에서 비용을 원화로 지불하기 때문에 아주 유리한 구조입니다.
당연히 이런 기업의 주가도 상승하겠죠.
외화를 보유하고 있어야하는 기업, 기관, 개인은 유리합니다.
반면에,
원자재와 유가에 영향을 받는 기업들은 부담스럽겠죠.
항공, 화학, 정유, 식품, 건설업 중에 자재를 수입하는 경우
그리고 유통, 플랫폼기업, 서비스업종도 가계지출을 줄이기때문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투자자 중 외국자본의 경우에는 환율이 부담스러워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율차이보다 더 높은 수익을 보고 매수하는 주식들도 있겠죠.
그래서 외국자본이 팔았다가, 수익성 확인되는 시기에는 다시 매수하는 흐름이 반복될 것입니다.
달러보유고가 줄어들어 환율을 정부가 안정화하려고 하는 수준에 도달한다면, 주가도 흔들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하지 않는 한,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은 반대로 원화로 표시된 자산의 가격자체는 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코스피 상승은 원화가치 하락과 관련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환율의 상승은 수출 실적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 하락은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매출과 이익을 늘리는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같은 1달러를 벌어도 원화로 바꿀 때 손에 쥐는 돈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양날의 검입니다. .자동차, IT 등 수출 대형주는 호재로 작용해 주가를 견인하지만, 원가 부담이 커지는 내수주에는 악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원화 가치 하락이 수출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수출 기업은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수출 증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주가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되기도 합나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치가 하락한다는 말은 환율 즉 미국 달러나 타 국가의 화폐 가치가 상승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수출기업은 보다 높은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수입기업에는 보다 낮은 실적 기대치를 보일것으로 보입미다. 다만 힌헷지를 통해 기업이 무역하기전체 일정한 환율로 고정하여 거래할것이라는 계약스를 쓰기에 부담은 줄어들지만 해외여행을 하는 개인들은 환율상승에 따른 부담감이 커질것이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