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또는 친한친구 몇몇을 빼고 전화 하는걸
어렵게 느끼는 편인데요.
콜포비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전화를 받는것도 하는것도 둘다 힘든데
일할때 전화를 돌릴때도 식은땀이 많이 나는데요.
어떻게 극복하는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