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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실제로 보신 분 계신가요?

영화 "호프"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 분들의 솔직한 감상이 궁금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고 듣긴 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들은 대체로 관객수가 낮습니다 이번 호프는 진짜 나홍진감독 작품이 맞나 싶습니다 굉장히 신선하고 독특한 연출을 보이기도 하는 반면 왜 여기서 이렇게하지 싶은 이상한 코미디를 연출해서 당혹스런 장면들도 몇개있습니다 일단 크리처물(괴수영화)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호불호는 달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또 외계인하고 총으로 맞짱뜨는 영화도 드문데 프레데터 정도가 외계인하고 맞짱을 뜨는 영화일겁니다 호프는 대부분이 액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프레데터는 체격이 인간수준이지만 호프는 진격의거인 수준들이라 확실히 독특합니다 제가 봤을때 문제는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때 안죽고 안죽어도 될때 죽는 어떤 캐릭터때문이겠네요 스포라 표현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극을 이끌어가는 똑똑한 역활을 주인공인 황정민이 해줘야 하는데 황정민이 좀 답답합니다 그런데 끝나고보면 이게 재미없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마이클페스벤더 얼굴을 분장으로 가려버리는 감독은 나홍진 밖에 없을겁니다 외계어 몇마디만 하니 그냥 마이클페스벤더는 안나오고 대역 써도 될판입니다 이게 너무 아쉽죠 연기력 좋고 액션잘하는 배우가 연기를 안합니다 나오기는 많이 나와요 이게 후속작을 노리고 만든거라 파트1을 본듯한 느낌이고 액션은 신선한데 왜 여기서 이래 싶은 몇장면 때문에 재밌다가도 짜증나고 짜증나다가도 어느새 몰입됩니다 저는 일단 재밌는 쪽인데 역시 아쉬움도 남습니다 더 재밌게 할요소가 많았습니다 이건 그냥 액션크리처물입니다

  • 저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액션 씬도 많고 긴장감도 몰입도도 좋았어요ㅎ

    괴물이나오는영화다 보니 그런 괴물영화를 안좋아하는분도 있겠죠

    저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