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한번도 문적이 없는데요!!

저희집 강아지가 진짜 착해서 한번도 문적이 없는데 남자친구만 보면 좋아서 막 소리지르고 옷을 무는척을해요! 무는척도 처음이라 왜이런걸까요?? 그냥 흥분해서 너무 좋아서 그러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남자친구분이 강아지와 잘 놀아주는편인가봐요^^

    소리를 지르고 옷을 무는 시늉을 한다는건 매우 흥분해서 그러는건데, 굉장히 신나게 놀아줄때 자주 나오는 행동이기도합니다 ㅎㅎ

    문제행동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강아지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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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가 특정 인물을 보고 소리를 지르며 옷을 무는 시늉을 하는 것은 극도의 반가움과 흥분 상태를 조절하지 못해 나타나는 과잉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행위는 공격적인 의도보다는 놀이의 연장선이나 관심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되며 흥분도가 임계점을 넘었을 때 자신의 감정을 발산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평소에 순한 성격이라도 특정 자극에 의해 아드레날린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평소와 다른 돌발 행동을 보일 수 있으므로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보호자가 차분하게 대응하거나 잠시 거리를 두어 흥분 수치를 낮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개별적 성향에 따라 기쁨의 표현 방식이 입을 사용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반려견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데이터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