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의 경우 3개월 이상으로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 코엔자임Q10(코큐텐)이 생성되는 경로를 방해하기도 하여, 해당 영양소의 부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엔자임Q10은 세포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코큐텐은 혈관의 탄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혈압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더불어, 세포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편두통 치료에 효과적이며, 근육 통증을 완화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코엔자임Q10의 특성 때문에 해당 성분이 부족해지게 되면 근육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나아가서는 근육 관련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기에 코엔자임 Q10을 따로 보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