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사용해도...?

아침에 집 정리 좀 하다가 발견했는데...

개봉하지않은 고급 화장품(의약품겸)이 있어요. 박스에 유통기한이 2023년 7월로 되어 있는데요.

비싼 제품이라 써도 되면 사용할까 고민스러워요.

버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3년 7월 유통기한이 지난 미개봉 화장품/의약품 겸 제품이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 유효 성분이 약해졌을 수 있고

    * 산화나 변질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 특히 의약품 성격이 있으면 효과 저하뿐 아니라 피부 자극 위험도 있습니다

    미개봉이라도 보관 환경(온도, 습도, 빛)에 따라 성분은 변할 수 있어서 “비싼 제품이라서” 기준으로 사용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위험한 편입니다.

    정리하면

    단순 화장품이면 상태에 따라 고민 여지가 있지만

     의약품 겸 제품 + 유통기한 2023년 7월 경과 = 사용 비추천

    아깝게 느껴지실 수는 있지만, 피부에 직접 쓰는 제품이라 안전이 우선이라서 폐기하는 쪽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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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통기한이 3년 가까이 지난 화장품은 성분이 별질되거나 세균이 번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할 경우 피부염이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개봉 상태라 하더라도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의약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제품은 효능이 사라지거나 화학적 변화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으니 폐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 미개봉도 최대 6~1년이 한계!

    겉은 멀쩡해도 성분은 이미 변질 파티 중일 수 있어요

    아깝다고 발랐다가 피부과 비용이 화장품값 10배 나오니

    팔다리에나 바르고 얼굴은 참으세요!

  • 유통기한이 2023년 7월로 지난 상태라면, 미개봉 제품이라 하더라도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의약품 성격이 포함된 화장품은 일반 화장품보다 성분 안정성과 유효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경우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피부 자극이나 변질된 성분으로 인한 트러블 위험이 생길 수 있어요.ㅜㅜ

    제품이 미개봉 상태라고 해도 보관 환경에 따라 내용물이 변했을 가능성이 있어 안전을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상태가 크게 이상 없어 보이더라도 오랜 기간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건 그닥 추천하진 않습니다.

    아깝게 느껴질 수 있지만 피부는 한 번 트러블이 생기면 치료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들 수 있으니, 안전을 우선으로 두고 폐기하는 쪽이 나을 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