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선크림을 바르면 눈이 따가운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선크림을 바를때 눈을 피해서 발라주고있는데요
그럼에도 선크림을 바르고 나면 눈이 시리더라구요 ㅡㅜ
눈에 손을 댄것도 아닌데 선크림에 문제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부 선크림에는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손상을 막는 옥시벤존, 아보벤존, 옥토크릴렌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피부에 흡수하는 과정에서 휘발성을 뛰면서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크림이 땀 등으로 눈에 일부 들어가는 경우에도 눈이 따가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썬크림으르 바르면 눈이 따가운 이유는
첫번 째 이유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때문 입니다.
대부분의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에는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 손상을 막는 옥시벤존, 아보벤존,옥토크릴렌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피부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휘발성을 띠며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기체나 물질이 퍼질 수 있습니다.
눈에 직접 닿지 않아도, 가까운 부위에 바르기만 해도 시큰하거나 따가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눈 주위 피부가 얇고 예민해서 입니다.
눈가 피부는 부위보다 훨씬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자극이 쉽게 느껴지고 작은 자극에도 눈물과 이물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크림이 흘러내려서 눈에 닿을 때 입니다.
특히,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선크림이 땀과 함께 눈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직접 눈에 닿아 따가움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성분이 땀이나 체온으로 증발하면서 기체 형태로 눈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눈 시림이 발생합니다.
특히 화학적 차단제 함유 제품에서 자극이 흔하며, 민감한 경우 믹차단제 위주 제품이 더 편안할 수 있습니다.
눈가는 피해서 바르고 흡수 전 손 눈 접촉을 줄이면 증상이 줄어듭니다.
선크림 바르고 눈이 따갑다면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우선 선크림 성분 중에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 성분이 눈 점막에 닿지 않아도 증발하거나 땀과 섞이면서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여름이나 실내가 건조할 때 더 잘 나타날 수 있고요.
또 피부가 민감한 편이면 선크림이 바로 눈에 닿지 않아도 잔향·휘발성 성분 때문에 시림을 느끼는 경우도 꽤 흔해요.
이럴 땐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바꿔보면 증상 많이 줄어요! 아이용, 민감성용 제품도 도움 되고요.
혹은 바르는 양을 줄이거나 눈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진 부분까지만 바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래도 계속 눈이 시리면 성분이 맞지 않는 걸 수 있으니 다른 제품으로 변경해보는 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