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크게 하락하자 빚을 내서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 주식이 강제 청산된 금액이 7월 급락 수준이던데 그동안 대규모 청산이후 반등을 했던 역사가 있어 이번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코스피가 크게 하락하자 빚을 내서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 주식이 강제 청산된 금액이 7월 급락 수준이던데 그동안 대규모 청산이후 반등을 했던 역사가 있어 이번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융자 투자자의 반대매매가 급증하면 주식이 강제로 매도되면서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후 매도 물량이 소진되면 수급 부담이 줄어 반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반대매매 규모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주가 바닥이나 반등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향후 코스피 흐름은 기업 실적, 외국인 수급, 금리와 환율 등에 다라 달라지므로 신용잔고 감소와 거래량, 시장 안정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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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빚내서 산 주식이 강제로 팔리는 것은 사람들이 겁에 질려 바닥을 칠 때 자주 나오는 현상이란다. 과거에는 그 뒤에 반등하기도 했지만 이번에도 꼭 똑같이 오를지는 알수 없으니 차분히 지켜봐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자료를 보면 역사적으로 대규모 반대매매는 빚으로 사들인 신용 및 미수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과도한 레버리지가 정돈되는 바닥 신호가 됐었는데요. 반대매매 이후 강한 반등이 만들어지려면 수급적 매물 소화뿐만 아니라 금리, 환율, 기업 실적 등 급락을 유발한 요인이 완화되거나 사라져야 가능한데,

    이번엔 급락 요인이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라 기술적 반등을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V자 반등을 기대하긴 코스피 매수주체가 없긴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번주 단기 바닥 다지고 11월부터는 상승세로 돌아설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간선거 이후 미장이 역대 계속 좋기도 했고 나스닥 기간조정 받고 있으니 다시 상승하겠죠

    부디 코스피도 반등에 성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