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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구역에 중형차 주차하면 법적으로 처벌 받나요?

당연히 경차 구역에 주차를 안하는게 맞겠지만 혹시 정말 주차자리가 없는 경우에 경차 자리에 중형차를 주차하면 법적으로 어떤 처벌이 있나요? 아니면 아무 문제도 없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애인이나 전기차 구역과 달리 경차 구역은 법적 강제성이 없는 배려 구역이예요 ㅎ

    하지만 중형차를 대고 내릴 때 배가 주차선 밖으로 튀어나와서

    강제로 문콕 테러를 당하는 눈물겨운 육체적 처벌을 경험할 순 있어요

    법은 질문자님을 지켜주지만, 옆 차 문짝은 질문자님을 지켜주지 않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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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경차 전용 주차 구역에 중형차를 주차하더라도 법적인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다만 아파트 상가 등 사유지에서는 주차 위반 스티커부착이나 경고 조치 등 자체 관리 규약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영 주차장에서는 주차 관리원의 이동 요구나 거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경차 전용 주차구역에 중형차나 대형차, SUV 등 일반 차량을 주차하더라도 법적인 처벌이나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법적 제재가 없는 이유

    ​처벌 근거 부재: 주차장법 시행규칙상 일정 규모 이상의 주차장에는 경차 전용 주차구획을 일정 비율 이상 설치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차량이 주차했을 때 단속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벌칙 조항은 법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애인/전기차 구역과의 차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나 전기차 충전구역, 소방차 전용구역은 법적 단속 대상으로서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경차 구역이나 여성 우선 주차구역은 법적 강제성이 없는 '권고 사항'에 가깝습니다.

    ​단 주의해야 할 사항

    ​법적 과태료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량 손상(문콕) 및 접촉사고 위험

    경차 주차구역은 일반 주차면보다 폭이 좁게 설정되어 있습니다(경차 전용 너비 2.0m vs 일반 기준 2.5m). 중형차를 주차할 경우 옆 차선이나 벽면에 바짝 붙게 되어 문콕이나 긁힘 사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차선 침범 시 통행 방해

    중형차의 전장이 길어 차선 밖으로 차체가 튀어나올 경우, 주차장 통로를 막아 견인 대상이 되거나 민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적 규약(아파트 단지 등)

    공공 도로나 지자체 단속 단체에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없으나, 아파트나 건물 자체 관리 규약에 따라 경고 스티커 부착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주차자에 그려진 경차 전용 구역에 중형차가 주차한다고 해서 도로교통법이나 주차장법 위반으로 법적인 과태료나 벌금 처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마만, 경차 자리가 좁아서 주차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