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만서면 말이 잘 안나와요 ㅠㅠ고칠수 있는방법은 없을까요?
평상시에는 말도 잘하고 다른사람들 이것저것 상담도 잘해주고
성격도 엄청 밝고 또 차분하기도합니다
근데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하면 목소리도 떨리고 말이 안나오고 머리속이 새하얘기면서 멍청이가 됩니다. 오늘도 그래서 면접을 망쳐버렸어요ㅠㅠ
일적으로 경력도 많고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는데
면접의 벽을 뚫지를 못하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사람들앞에 서본 경험이 적으면 발표나 이런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과 혼자만의 연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평소혼자 발표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이런 경우는 경험이 부족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평소 이런 경험이 있다면 익숙하게 잘 할 수 있는데요
평소 이런 경험을 많이 접해보시고 혼자 연습도 많이 해보시면 익숙하게 잘 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결과에 너무 매진하면 그럴수 있어요.
완벽주의 성향이거나 자존심이 높은경우 사람들 시선이 의식되어 자기 역량을충분히 발휘할수 없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토끼222입니다.
면접같은 경우는 우황청심액같은 약의 힘을 빌려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긴장하면 말이 안나오는 성격인데 면접때 효과를 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물론 모르는 사람만큼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친구나 가족을 면접관이나 낯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해 보시고 미리 예상 가능한 질문이나 대화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답하겠다는 나름의 시나리오나 대본을 짜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