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이 너무 바빠서 아이에게 신경쓰지못하면??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생활이 너무 바빠서 아이에게 신경써줄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좀더 아이에게 신경을 쓸 수 있을까요??
부모님이든 아이들이 든 각자가 서로 바쁘기 때문에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을 수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맞벌이를 하며 생활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상황이기 때문에 부모님과 아이들은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는 주어진 시간 내에 추억도 쌓고 이야기도 하고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서로 얼굴을 보며 현재에 충실하는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회사 생활이 너무 바빠서 아이에게 신경쓰지 못해서 마음이 불편하겠습니다.
회사에 가지 않는 주말이라도 아이를 위해서 온전히 시간을 쏟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일에 연차가 가능하다면 아이도 체험학습을 쓰고 단 둘이 데이트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아빠 엄마들의 고민입니다.
40대 남성, 여성이되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최고조에 달하는데요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둘수도 없는 노릇이죠
주말에 겨우 짬이 나면 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구요.ㅎ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회사보다는 가정이 우선이죠.ㅎ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죠
회사는 그래도 5년 10년 전보다 야근도 많이 줄어들고
주52시간도 도입하면서
그래도 칼퇴하는 회사도 많아지고 주말에도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잖아요
점점더 좋아지는 추세니깐
주말만큼은 아이들이랑 도서관도 같이 다니시고, 박물관도 다니시고
평일에 못다한 학교생활도 많이 물어보세요.ㅎ
회사생활이 바쁘시더라고 퇴근 후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 또는 책을 읽어주는 시간 30분 정도 시간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퇴근 후 아이가 잠들어 있다면 아이를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해 라고 속삭여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출근 전에도 아이가 잠들어 있다면 아이를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해 라고 속삭여 주시고 출근을 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이가 출근 전에 깨어있다면 아이와 눈맞춤을 하면서 아이와 잠깐의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00 잘 잤어. 아빠가 지금은 출근을 해야해서 지금 나가봐야해, 우리 00 어린이집에서 잘 놀다가와 라고 인삿말 정도 해주고 출근을 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와 온 종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셔서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보는데 시간이 부족한것은 현대사회에서 어쩔수없는부분일수있습니다
아이도 이러한점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받아드릴수있기에
짧은시간이라도 아이와 놀이를 할땐 집중하여 놀이를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시간이없을땐
1.짧은시간이라도아이와놀이를정해서해주기
2.시간이많이날때아이와오랜시간놀이해주기
참고하시면좋겠네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짧아 걱정이시군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길게 하지 못해 속상해하지마세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 합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최대효과의 놀이를 제공해주신다면 아이는 부모님과의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 보내주시고 스킨십 또한 충분히 해주셔서 아이가 부모로부터 받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놀이를 꼭 해주신다기보다 아이와 대화를 하셔도 좋겠고요 가족게임이나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걸 같이 참여하여 해주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아이들은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하고 잘 놀아주면 더 잘놀아준다고 합니다. 회사일이 바쁜게 핑계는 아니겠지만 회사일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면 아이와 점점 서먹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힘들고 바쁘더라도 주말이라도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꼭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요소로 시간을 꼭 내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