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 오래 방치된 아메리카노의 경우는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아요. 가장 안전한 기준으로는 상온에 방치된후 2시간 이내 섭취해 주시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나 미국 FDA 에서도 음식물을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하는것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또한 이 원칙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5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세균 증식 속도가 매우 빨라지므로 여름철에는 그 기준이 더욱 엄격해 질수 있습니다.
빨대를 사용했더라도 빨대로 음료를 마실 때 입안에 있던 타액과 음식물 찌꺼기, 세균이 음료 쪽으로 소량 역류하게 됩니다. 커피의 산성 성분이 균 번식을 조금 늦추긴 하지만 2~3시간이 지나면 입안 단백질과 섞여 변질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대략 반나절이 지났다면 아까워도 버리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