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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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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ISM 지수 동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가 현재 4년 가까이 50언저리에서 시원하게 넘지 못하고 계속

횡보중이던데요.

이렇게 오래 50지수 언저리에서만 횡보한적이 드물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년에 금리인하와 함께 유동성 공급이 충족되면 한번 튕겨져 올라갈 수 있는 여지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그 이유는 ISM지수는 서베이를 기반으로한 심리지수이며 이는 근본적으로 미국의 관세압박과 정책 불확실로 인하여 투자에 대해서 확실하게 주기 어렵다는 점과 전망에 대해서 불확실성 그리고 K경제 급격하게 커지면서 고소득자들의 소비는 증가하지만 중산층 이하에서는 소비가 늘지 않고 전망이 좋지 않아서 ISM지수와 같은 서베이를 기반으로한 지수에는 오히려 좋지 않게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절대적으로 높아진 물가와 인건비상승 고금리 환경으로 인하여 이런 심리지수가 반등하기 어렵다보니 ISM제조업지수가 부정적으로 나오는것이며 다만 내년도에는 근본적으로 파월의장의 교체와 기조적으로 유동성 완화와 재정지출이 확장되는 구간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이며 미국이 이번에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으로 대규모 투자를 예고한만큼 이런 측면에서 기업들의 ISM제조업지수가 올해보다는 좋아질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년 가까이 50선 언저리에서 횡보하는 것이 드문 현상이 맞는데요. 오랫동안 유지된 고금리 기조가 기업들의 투자와 소비 활동을 위축시키고,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함께 소비 트렌드가 재화보다는 서비스로 옮겨간 복합적인 요인들이 제조업 생산 활동의 강한 반등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부분도 있는데요, 만약 올해 금리 인하가 시작되어 시장에 유동성이 다시 공급된다면 기업들의 차입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투자 심리가 개선되어, 제조업 활동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수가 50을 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제조업 지수가 오랫동안 50 근처에서 머무는 이유는 서비스 중심 경제 구조로 바뀐 데다 금리 부담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작용해 회복과 둔화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금리 인하와 유동성 완화가 현실화되면 반등 여지는 있지만 구조적 성장 동력이 예전만큼 강하지 않아 상승 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ISM 지수가 50 미만에 머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50 미만 혹은 언저리라는 것은 경기의 수축을 의미하며

    미국의 경제가 현재 좋지 못하기에 그런 것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