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

월가 은행들의 비트코인 죽이기가 진짠가요?

월가의 은행들이 비트코인의 상승을 막기위해

마켓메이킹 오베이어들이나 헷지펀들을 이용해

선물 공매도 급락을 매일 야기 시켰다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런걸 그냥 미국에서는 냅두나요?

미국이 말하는 자율경제라는게 이런걸 말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Bitcoin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월가가 의도적으로 누른다’는 주장이 반복되지만, 대형 은행이 조직적으로 가격을 조작했다는 객관적 증거가 확인된 사례는 없습니다. 미국 시장도 자율경제라 하더라도 조작이나 담합은 불법이며, 실제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증권거래위원회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제재를 가하는 구조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가 은행의 비트코인 억제설은 명확한 증거가 부족합니다. 선물 공매도는 합법적 헤지 수단입니다. 급락은 청산 물량과 레버리지 구조 영향이 큽니다. 미국은 시장조작 적발 시 처벌합니다. 음모론보다 파생시장 구조 이해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말하는 자율경제란 시장이 알아서 돌아가게 냅두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해당 거래도 자율경제에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죠.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시장경제에 공매도 공매수를 컨트롤할 권한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관의 대규모 선물 매도는 법적으로는 리스크 헤지나 자율 매매로 간주되어 처벌이 어렵습니다. 미국 자율경제는 법 테두리 안에서의 자유로운 자본 운용을 보장하기에, 거대 자본이 시장 구조를 이용해 변동성을 만드는 것을 완전히 막지 않습니다. 결국 음모라기보다는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주체가 시장의 허점을 공략하는 냉혹한 금융 생태계의 단면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가 은행들이 비트코인 시세 조작 의혹과 관련해 선물 시장에서 공매도를 이용해 가격을 인위적으로 하락시키는 행위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미국 당국이 단순히 방치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같은 금융규제 기관은 시장 조작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감시하며, 의혹이 제기될 경우 조사와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금융 시장의 자율성(자율경제)을 중시하는 미국 시스템 특성상, 기본적으로 시장 내 매도와 매수 행위를 자유롭게 두되, 불법 행위가 명확할 때만 개입하는 방침을 유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 공매도를 통한 급락이 실제 시장 조작에 해당되면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자율경제’란 시장 참여자들이 합법 범위에서 경쟁하는 경제 시스템을 의미하며, 불법 행위까지 허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미국 시장의 자율성과 규제의 균형이 중요한 핵심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