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과 주말 모두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만 산책을 시켜줄 수 밖에 없는데요.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는 횟수도 상대적으로 적고, 햇볕을 쬐지도 못하는데요. 이러한 산책이 안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결과적으로 산책의 효과가 거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