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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공의 회전수는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나요?

투수들이 던지는 공 중에 가장 꽃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패스트볼,

강속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140중반만 던져도 빠르다고 했는데.

요즘은 150을 넘기는 투수도 많고.

160을 육박하는 공도 간혹 볼 수 있네요.

요즘은 또 구속말고도 공의 회전수를 많이 언급하던데.

회전수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공이 더 빨라보이나요, 아니면 변화가 심한가요, 아니면 타자들이 타격해도 멀리 날아가지 않나요?

회전수의 의미는 무엇이고 투수들의 평균 회전수는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어느 정도면 괜찮다고 말할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전수는 단순히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고 구종과 회전축이 중요합니다.

    포심은 회전수가 높고 백스핀이 잘 걸리면 공이 덜 떨어져 타자에게 떠오르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오승환 선수의 포심은 회전수가 높아 돌직구라는 별명이 생겼죠.

    MLB 포심은 대략 2,200~2,300RPM 전후가 평균적인 수준이고, 2,500RPM 이상이면 높은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변화구는 회전수와 회전축에 따라 낙차와 횡변화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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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십니까!

    회전수가 높으면 공이 덜 가라앉아 타자 눈에 떠오르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정타를 막고 헛스윙을 유도하기 유리합니다! 평균 회전수는 대략 이천이백 알피엠 정도입니다.

    답변 내용중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반적으로 구속은 속도 회전수는 공이 움직임을 뜻합니다

    직구만 가지고 얘기를 하면 모든공은 중력때문에 조금이라도 떨어지기 마련인데 직구시 투수마다의 회전력으로 공이 조금씩 직구의 차이가 생깁니다. 작정하고 그립을 쥐는 변화구와는 다른 투수마다의 패턴때문에 직구도 다르게 느껴지죠

    요즘은 무회전볼도 위력적이라고 하도라고요

  • 투수들의 공의 회전수는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의 회전수는 마그누스 효과를 키워 궤적과 움직임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회전수만 높다고 무조건 좋은 공은 아닙니다.

    같은 회전수라도 회전축과 회전 효율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 높은 회전수의 직구는 중력에 덜 떨어져 타자에게 공이 솟구치고 더 빠르게 느껴지는 착시를 만들어 헛스윙과 뜬공을 유도합니다. 직구 기준 리그 평균은 2,200~2,300 RPM 수준이며 2,400 RPM 이상이면 회전수가 매우 양호한 공으로 평가합니다. 오승환이나 박영현 같은 투수들이 회전수가 높은 편이라 마무리투수로는 회전수가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