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도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 지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방살이 오히려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라이트 형제는 당시 항공 전문가들이 '비행기는 불가능하다'라고 단정에 도전한 것입니다. 즉 무모한 도전이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스티브잡스도 핸드폰에 물리 키보드는 필수라는 통념을 무시하여 터치스크린의 아이폰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즉 무지를 진정한 지혜의 출발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이것은 겸손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모든 지식과 믿음을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여 진정한 진리에 이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한 경험은 무지에서 경험을 통해 지식을 찾고, 깨닫는 길입니다. 오히려 아는 것이 편견에 빠져 뇌를 고정화하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합니다. 특히 과학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